"지금까지 들은 수상소감 중 가장 백인 특권적인 말" - 미국의 언론인 샘 샌더스.
마스크와 함께했던 자유여 안녕.......
"‘휴식을 취할까 말까’ 고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특권."
한 때 '백인 래퍼는 가짜다' 비판을 받았던 에미넴이 흑인 인권을 위해 움직인 사연.
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이 2년 연속으로 취소됐다.
올해 켄드릭 라마, 폴 매카트니,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.
켄드릭 라마, 폴 매카트니, 테일러 스위프트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...
그간 루머로만 돌았던 소식이다.
그놈의 시청률.
방탄소년단은 '베스트 R&B 앨범' 부문 시상에 나섰다.
오는 12월!
배우 김민희, 홍상수 감독 등도 초청됐다.
DAMN.
라마의 음악들은 저널리즘이 지향해야 할 지점이다.
"이 언론사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추구했다."
퓰리처상 받은 최초의 래퍼가 됐다.